요즘은 효율적인 패들링을 위해 등과 하체 위주로 운동을 한다.
운동이 끝나면 거실에 쳐 놓은 텐트 앞에서 버너에 직화구이 냄비를 얹고 고구마를 구워 먹는다.
고구마의 종류와 크기에 따라 굽는 방법을 다르게 해주어야 맛있는 고구마를 먹을 수 있다.
이 날은 운동을 하다가 쉬는 시간에 창 밖을 봤는데 갑자기 타임랩스 영상이 찍고 싶었다.
찍찍이(SONY NEX 5R)에 다운 받아 놓은 타임랩스 앱을 이용하여 촬영을 했다.
10초에 1장 씩 총 300여장의 사진을 찍어 무비메이커로 편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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